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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쳐가던 섬에서 머무는 도시로… 안산시, ‘대부도 미래 30년’ 새 판 …

### 안산시, 대부도를 ‘머무는 섬’으로 바꾼다…향후 30년 청사진 공개

안산시가 대부도의 미래를 새로 그리는 장기 발전 구상을 내놨어요. 단순히 지나치는 관광지가 아니라, 사람들이 실제로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게 핵심이에요.

우선 눈에 띄는 것은 안산시티투어에 새로 추가된 ‘대부도 뱃길 코스’예요. 시화호 해양생태부터 방아머리 해변, 대부해솔길, 와이너리까지 대부도의 주요 명소를 배를 타고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연결했어요. 뱃길이 자리를 잡으면 해양치유 프로그램, 지역 대표 축제와도 연계해 나간다는 계획이에요.

주말이면 시화방조제부터 꽉 막힐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대부도지만, 대부분 당일치기로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죠. 이번 구상이 실현된다면 섬 안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풍성해질 것 같아요.

대부도 방문 전 교통 상황은 실시간 CCTV와 날씨 정보로 미리 확인해 보세요.

출처: 뉴스(네이버) 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666/0000119700?sid=1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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