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산시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10월 1일부터 시작하는 가운데, 동물병원이 없는 대부도 지역에서는 별도 현장 접종이 진행돼요.
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대부도 주민이라면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어요. 안산시는 시화호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 너구리 등을 통한 광견병 전파 위험이 있다고 보고 이번 접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어요.
반려동물과 함께 대부도를 찾는 방문객도 적지 않은 만큼, 평소 접종 이력을 꼭 챙겨두시길 권해요.
출처: 매일일보 (https://www.m-i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00924)
